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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단타의 승률 90% 종가베팅 < 눌림목 종가베팅> 2탄

로사멘토 2023. 8.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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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눌림목 종가베팅 종목 선정 및 매수타이밍은 언제일까요!!

 

- 먼저 최근에 장대양봉 혹은 상한가가 나온 종목을 찾지만 거래대금이 아닌 상승률 위주로 종목을 찾는다.

모든 종목이 거래대금이 많이 터지면 터질수록 신뢰도가 높아지는 건 맞지만 그런 종목들은 눌림목이 나오지

않고 양음양 패턴으로 빠르게 급등하거나 패턴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눌림목 종가베팅에서는 비교적 정직하게 조정을 주는 종목 위주로 찾지만 그렇다고 거래대금이 적은

진짜 적은 시총 작은 종목은 거르셔야겠죠?

- 종가베팅은 최근에 급등이 나온 종목 중에서 시장에 관심을 받는 종목에서 해야지 거래량도 없고 반응

도 없는 잡주에서 하는 건 절대 안됩니다.

- 장대양봉 or 상한가가 나온 종목을 찾았다면 관심종목에 분류를 해놓고 조정이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

여기서 말하는 조정은 당연히 장대양봉의 고가보다는 주가가 아래에 있어야 하고 고점 대비 5~10% 정도는

 빠지는 구간이 좋습니다.

 

 

 

줌인터넷의 차트인데 이런 건 눌림목은 아니겠죠?^^

3/14 상한가 장대양봉의 고가보다 위에서 놀고 있으니 이런 종목은 눌림목 매매를 하기에는 조금 부적합합니다.

그러면 이런 종목들을 관찰한 후 "빠지지 않는 시그널"을 확인한 후 매수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부터 계속 빠지지 않는 시그널을 언급했는데 과연 그 시그널은 뭘까요?

물론 명확하게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빠지지 않는 시그널은 아래의 3가지입니다.

 

 

 

1. 양봉 (오늘의 시가보다 종가가 높을 것, 등락률은 크게 신경 쓰지 않음)

2. 전일대비 거래량 증가 (거래량 양봉)

3. 적당한 등락폭

 

 

1. 가장 먼저 처음 나오는 양봉이어야 합니다.

주가 조정은 음봉이고 반등은 양봉입니다. 주가가 조정이 나오다가 (음봉이 나오다가) 갑자기 양봉이

나온다 면 그건 반등을 의미하고, 반등은 주가 조정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양봉이 나오고 다음 날 다시 조정을 줄 수도 있지만 종가베팅으로 먹을 자리는 충분히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양봉을 가장 큰 매수 기준으로 잡고 있습니다.

2. 두번째 매수 기준은 전일대비 거래량 증가입니다.

첫번째 양봉 자리에서 거래량이 증가했다는 것은 전일의 하락 파동보다 오늘의 상승 파동이 더 강력하다

는 것을 의미합니다. 거래량이 너무 많이 터지면 곤란하지만 적어도 전일보다 많이 터졌다면 조금 더 신뢰할

수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적당한 등락폭입니다.

주가 조정이 너무 과하면 그건 낙폭과대 매매로 조금 다른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눌림목으로 매수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반등이 나오는 양봉 캔들도 너무 크면 안 됩니다. 양봉이 크면 클수록 다음 날 종가베팅으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기에 양봉의 크기는 시가 대비 1~3%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잘익히셨으면 3탄에서 추가 노하우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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